여농 이상범 감독의 치명적 전술 오판: 하프코트 프레싱이 불러온 후반 체력 방전과 역전패의 악순환
2026-04-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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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경기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15점 차까지 벌리면서 상대를 완전히 압도할 때는, 오늘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결국 그 압도적인 모습이 화근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전반에 그렇게 기분 좋게 웃으며 선수들을 칭찬하던 모습이, 후반으로 갈수록 아쉬움으로 변했으니까요.
전반에 보여준 화려한 하프코트 프레싱이 결국 우리 선수들의 체력을 묶어버린 셈이죠. 전반에는 웃음꽃을 피우며 리드했지만, 그 기세가 후반까지 이어지지 못한 점이 너무나 뼈아프네요. ㅠㅠ
오늘 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은, 농구에서 전반의 기세도 중요하지만 역시 끝까지 계산이 서야 한다는 사실이네요. 다음 경기에서는 전반의 그 '최고였던 모습'을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전략적인 운영을 기대해 봅니다.
이런 경기 말고,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웃을 수 있는 경기를 보고 싶네요. 혹시 오늘 경기에서 가장 아쉽게 느껴졌던 장면이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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