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몇경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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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벤 : 그로닝겐
마치 한국의 이강인과 황인범을 썩어놓은 듯한 패스장인 플레이메이커
메이벨트는 현재까지 결장의심으로 출전여부는 5:5로 보입니다.
메이벨트가 없어도 브라우어스가 중원을 지휘하고 활력을 불어 넣겠지만
그의 출전여부에 따라 헤렌벤의 공격에 무게감이 달라집니다.
그로닝겐의 미드필더 레신크는 과거 한국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 정도로 보시면
무난할 듯 한데 메이벨트와 레신크의 싸움으로 보이는 매치입니다.
중원의 무게감은 헤렌벤의 우세로 보이고, 전방 공격수 역시
그로닝겐의 윌리엄슨(아이슬란드)보다는 헤렌벤의 딜런벤테(수리남)가 약우세로 보입니다.
중원에서의 주도권싸움이 치열하겠지만 헤렌벤이 더많은 득점찬스를 만들어 낼것으로 보이고
전방과 중원의 압박과정에서 쉽게 뒷공간을 노출하는 헤렌벤을 그로닝겐이 잘 활용한다면
일방적인 경기로 흘러가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헤렌벤이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퍼링크 주심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경기운영을 하는 편 입니다.
헤타페 : 발냄새야
어차피 이 경기는 노벳이지만.........
무승부 2.5배당 찍느니 차라리 로또벳에 오버(2.92)를 넣는게 훨씬 좋아 보입니다.
볼렌담 : 위트레흐트
올시즌 강등이 유력한 텔스타(승점15점), 브레다(14점), 볼렌담(14점), 헤라클레스(14점)
4개팀들의 승점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승점 1점 조차도 매우 소중해 보입니다.
매시즌 마다 중상위권을 유지했던 위트레흐트가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면서
올시즌은 리그 10위로 부진한 모습인데 그도 그럴것이 원정성적이 1승3무4패로
너무 좋지못하고 원정에서 중하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고전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16일 FA컵 경기를 소화하면서 휴식기간이 짧았던 볼렌담이지만
위트레흐트로서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볼렌담은 풀전력으로 보이고 위트 역시 거의 풀전력 입니다.
홈콜성향이 조금있는 낙테갈주심은 노란카드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지만
왠만해서 퇴장은 잘 나오지 않는편 입니다.
헤라클레스 : 트벤테
2015년 이후 트벤테는 헤라클레스 원정에서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기에(4무3패)
헤라클레스 원정 징크스를 어느정도 감안하고 마킹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데르에이크 주심은 다혈질 성향에 기복도 심하고 좀처럼 이해할수 없는 성향입니다.
12.07 시타르트와 아약스전에서도 보았듯이 2명을 퇴장시키고, 노란카드 7장을 뿌렸지만
얼마전 있었던 경기는 양팀 통틀어 옐로 1장에 무난한 경기운영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성향은 카드남발, 퇴장변수가 늘 존재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두팀 모두 부상자는 비둥비둥 해 보이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트벤테가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트벤테는 올시즌 원정 무승부 제조기 팀이고(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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