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보좌관의 폭로: "미국은 코인판을 '35조 달러 빚' 쓰레기통으로 쓸 것"
10시간 3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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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은 빚 갚을 생각이 1도 없음
푸틴의 경제 보좌관 세르게이 코비아코프가 작심하고 팩폭을 날림. "미국은 35조 달러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시장으로 떠넘긴 뒤 가치를 폭락시켜 리셋하려 한다."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시나리오임.
미국은 이미 이자 갚기도 벅찬 좀비 국가임. 국채를 사줄 호구가 필요한데, 중국도 일본도 이제 안 사줌. 누가 사냐? 바로 테더(USDT)나 서클(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임. 그리고 이들이 발행한 코인은 전 세계 개미들이 사줌. 결국 전 세계 코인 투자자들이 미국의 빚(국채)을 대신 떠안아주고 있는 꼴임. 미국 입장에선 이보다 완벽한 '부채 설거지' 파이프라인이 없음.
2.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피아트'일 뿐, 비트코인이 아님.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됨. 러시아가 경고하는 '암호화폐 클라우드'는 비트코인이 아님. 달러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을 말하는 거임.
미국이 달러 가치를 떨어뜨려(인플레이션) 부채를 녹일 때, 당신의 지갑에 있는 USDT, USDC 가치도 정확히 그만큼 쓰레기가 됨. 코비아코프의 말대로 "가치를 떨어뜨리고 리셋"하는 게 맞음. 스테이블코인은 혁신이 아님. 그저 썩어가는 달러를 블록체인 위에 얹어 유통기한을 늘린 '디지털 폰지 사기'의 연장선일 뿐임.
하지만 비트코인은? 달러 가치가 폭락할 때 반대로 떡상함. 미국이 빚을 녹이려고 돈을 찍어낼수록,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학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음. 러시아는 "미국이 암호화폐로 장난칠 거다"라고 경고했지만, 역설적으로 그 장난질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방주가 비트코인임을 증명해 준 셈임.
3. 리셋 버튼은 이미 눌렸음.
미국은 선택지가 없음. 금리 인하하고 돈 풀어서 달러 가치를 똥으로 만드는 길(하이퍼인플레이션)밖에 남지 않았음. 그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자들은 "1달러 = 1코인"이라는 숫자에 속아 구매력을 도둑맞게 될 거임.
국가들이 "금융 리셋"을 논의하고 있다는 건, 기존 화폐 시스템이 끝장났다는 공식 선언임. 35조 달러의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당신은 폭탄(달러/스테이블코인)을 들고 있을 텐가, 아니면 폭탄이 터져도 무너지지 않는 쉘터(비트코인)로 대피할 텐가? 답은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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