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배팅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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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번째로 본 경기가 삼순스포르 vs 라요 경기인데요.
이 경기는 전력만 놓고 보면 라요가 기본적으로 한 수 위라고 생각했습니다. 라요가 수비 조직력도 괜찮고, 상대가 강팀 상대로 버티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결정력에서 차이가 좀 난다고 봤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티켓에서는 **라요 승 쪽(홈 기준 패)**으로 한 번 강하게 봤습니다.
다만 이런 경기들이 또 은근히 무승부가 자주 나오는 타입이라 두 번째 티켓에서는 조금 안전하게 무승부 커버로 가져간 느낌입니다. 원정팀이 우세하긴 한데 원정이라 쉽게 못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셀타 경기 (+1 핸디)**인데요.
셀타가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항상 결정력 때문에 승리를 놓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무너지는 팀도 아니라서 핸디 +1이면 쉽게 지지는 않을 그림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첫 티켓에서는 핸디 기준 무승부 쪽으로 잡았고, 두 번째 티켓도 마찬가지로 접전 흐름을 예상해서 무승부 쪽으로 가져간 선택으로 보입니다.
한 골 싸움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헹크 vs 프라이부르크 경기는 사실 제일 애매한 경기였습니다.
두 팀 스타일이 비슷하게 수비 밸런스 잡고 운영하는 타입이라 한쪽으로 확 기울기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헹크가 홈이라 공격적으로 나올 수는 있는데, 프라이부르크가 원정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 팽팽한 경기 → 무승부 흐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 경기는 두 티켓 모두 무승부 고정으로 가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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