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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선발' 기성용, 무기력했던 뉴캐슬

박선생달려 0 445 08.17 21:15


▲ 노리치전 선발 출전 기성용
▲ 셸비 그리고 헤이든과 호흡 맞췄지만, 공격 포인트 달성 실패
▲ 뉴캐슬 또한 홈 팀 노리치에 고전하며 1-3 패배


[골닷컴] 박문수 기자 = 기성용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시즌 2연패다. 그리고 2011/2012시즌 선덜랜드 원정 승리 이후 연속해서 리그 첫 원정 경기 승수 쌓기에 실패한 뉴캐슬이다. 

브루스 감독 또한 노리치를 상대로 치른 원정 네 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지금까지 뉴캐슬의 새로운 사령탑 데뷔 이후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한 건 네 번째다. 참고로 파듀와 카버 그리고 매클라렌과 베니세트 또한 뉴캐슬의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브루스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반면 노리치는 승격 후 치른 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산뜻한 출발을 이어갔다. 지난 리버풀전 1-4 패배를 만회한 순간이었다.

기성용은 17일 밤(한국시각)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뉴캐슬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승격팀 노리치의 저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특히 테모 푸키는 1라운드 리버풀전 골에 이어 뉴캐슬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새로운 제이미 바디의 탄생을 알렸다.

기대했던 기성용은 여러 차례 번뜩이는 패스를 보여줬지만, 경기의 추 자체가 노리치에 실린 탓에 경기 흐름을 뒤바꾸진 못했다.


# 후반 30분까지, 75분 소화한 기성용

1라운드에서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노리치와의 2라운드에서는 선발 출전한 기성용. 기본적인 위치는 중앙 미드필더 자리였다. 헤이든 그리고 셸비와 호흡을 맞췄으며 플레이메이킹에 집중했다. 

중원에서의 부지러운 움직임 그리고 순간적인 패스는 좋았지만, 경기의 추가 노리치에 기울었던 전반전이었다. 

실점 이후 뉴캐슬은 셸비와 기성용의 스위치 플레이를 통해 서서히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노리치가 셸비 봉쇄에 주력하면서 기성용에게도 공간이 생겼다. 헤이든외 종적인 움직임을 통해 활로를 열었고 기성용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전 뉴캐슬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노리치의 골망을 뚫기에는 날카로움이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기성용은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킥을 올렸지만, 크룰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더했다. 

그리고 기성용은 후반 30분 0-2로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롱스태프와 교체됐다. 공교롭게도 기성용이 나간 직후 뉴캐슬은 노리치에 다시 한 번 실점을 헌납했다. 종료 직전 셸비가 문전에서의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 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은 시각이었다.

# 푸키 그리고 노리치의 강한 압박, 뉴캐슬을 궁지에 몰아 넣다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뉴캐슬을 압박했던 노리치는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상대 수비진에 맞고 나오자 문전에 있던 푸키가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8분 노리치의 추가 득점이 터졌다. 선제 득점의 주인공 푸키였다. 역습 상황에서 푸키는 문전에서 공을 받은 이후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한 번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세 명의 중앙 수비수가 앞에 있었지만 공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노리치의 기세는 후반 30분에도 이어졌다. 이번에도 푸키였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푸키는 켄트웰이 내준 패스를 받은 이후 왼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시즌 4호골 그리고 1라운드 스털리에 이은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 기록이었다. 

반격에 나선 뉴캐슬은 종료 직전 셸비의 만회골로 영패는 면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뉴캐슬 공식 트위터, 데이터 출처 = OPTA
기사제공   골닷컴



노리치가 잘했다기보단 뉴캐슬이 너무 못한 경기.......

기슬렁은 더 느려졌더군요.  자기가 수미인지 공미인지 헷갈려하는 선수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중에 기성용을 유심히 봤는데 정말 수비 가담률 최악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공격을 잘하는 것도 아닌......

북패륜 곧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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