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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젠슨은 딜리버리 교정 + 구종 추가 하는군요

분양의왕 0 588 08.13 12:09

11일 경기전 인터뷰에서 로버츠 감독은 잰슨과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같이 ‘딜리버리’ 교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인터뷰 전 불펜에서 잰슨의 피칭을 지켜봤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잰슨이 10월전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실 다저스 코칭스태프도 속마음으로는 불안할 수밖에 없지만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고 있다고 봐야 한다. 어차피 다른 방법은 없다. 신뢰와 기대를 보내면서 잰슨이 부활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 뿐이다.

31살의 잰슨은 예전처럼 패스트볼이나 커터로만 타자들을 압도할 수 없다. 켄 거닉 mlb.com 다저스 기자는 11일 잰슨이 예전에 많이 쓰지 않았던 구종을 시도 중이라고 보도했다. 잰슨은 데뷔하던 해 겨우 1%만 던지전 싱커를 올시즌 11% 사용했고, 2018년 시즌 5.8% 던졌던 슬라이더 사용 빈도를 올 시즌 11.3%로 올렸다.

잰슨이 공을 던지는 ‘딜리버리’ 레슨을 허니컷 코치에게 받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직 싱커나 슬라이더는 미완성 단계다. 허니컷 코치의 ‘족집게 과외'를 받고 있는 잰슨이 10월 전에 ‘비밀병기’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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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 교정이나 봉인했던 구종 추가는 진작 했어야 했는데

이런 시도가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고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시도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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