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국수 VS 갈비국수..... 양대 국수 심층 분석
2026-01-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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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에 자주 언급되는 두개의 국수 브랜드가 있습니다.
끈적국수 와 갈비국수
이 두 국수집은 카오산, 람부뜨리의 대표적인 국수 양대산맥입니다.
쿤댕 꾸어이짭 유안 (끈적국수)
คุณแดงก๋วยจั๊บญวน

나이쏘이 (갈비국수)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 นายโส่ย
대부분 카오산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 두집의 시그니쳐 메뉴를 다 드셔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가족도 방콕을 방문하면 이 두집을 그냥 지나칠수 없는 방앗간의 참새 격이죠.
처음엔 갈비국수를 먼저 먹었어요.
거진 10년을 훌쩍 넘긴 그시절 첫 맛은.... 생각보다 별루 였습니다.
소갈비가 들어있는 국수라 돼지고기를 먹으면 않되는 아내덕에 자주 찾은 소고기 국수집 였는데 사실, 저의 입맛을 크게 당기지는 못하더군요.
뭐랄까.. 태국 특유의 양념맛이 강한게 좀 거부감이 있어요.
아들과 아내는 바닥이 보일 정도로 흡입이고 가격도 저렴한게 단골이 않될수 없는 맛이랍니다.
근데 5년 전부터 가격이 터무니없이 올라가더니 2배 정도가 되면서 매리트가 떨어지더군요.
맛이야 괜찮았지만 옛날부터 먹었던 가격이 있는데 장사가 잘 되면서 상한가를 치더니 값이 떠블이 된 후부터 발길이 쉬이 가지 않더라구요.
여기에다 여러가지 구설수로 한국을 싫어하는 ' 반한식당 ' 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져, 태사랑에서까지 보이콧 이야기까지 공공연히 돌기도 했죠.
또한, 서울에서 ' 나이쏘이 ' 이름을 도용한 식당이 생기는 헤프닝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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